샌안토니오 스퍼스(서부 2위)와 마이애미 히트(동부 1위)가 나란히 콘퍼런스 4강 첫승을 올렸다. 샌안토니오는 9일 SBC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시애틀 슈퍼소닉스(서부 3위)를 103-81로 제압했다. 동부콘퍼런스에서는 마이애미가 포인트가드 드웨인 웨이드가 20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전방위에서 맹활약, 워싱턴 위저즈(동부 5위)를 105-86으로 꺾었다.
2005-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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