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챔피언 수원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첼시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수원 구단은 8일 “첼시의 스폰서인 삼성전자가 곧 친선경기 성사 여부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가능한 경기 일자는 20일밖에 없다.”고 전했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으로는 처음 한국을 찾는 팀이 된다. 첼시는 방한 경기를 한 뒤 22일 우승 축하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2005-05-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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