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독일월드컵은 본선에만 나가도 최소한 60억원은 챙길 수 있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 “2006독일월드컵의 총상금을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때보다 2배 이상 많은 3억 3200만스위스프랑(약 2800억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선에 오른 뒤 16강전에 떨어져도 700만스위스프랑(약 59억원)을 받게 되며 우승할 경우 무려 2450만스위스프랑(약 206억 3000만원)을 상금으로 받게 된다.
2005-04-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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