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명문 골프클럽 챔피언들이 겨루는 월드클럽챔피언십(WCC)이 내달 4∼6일까지 사흘간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세계 최고의 골프클럽 가운데 하나인 미국의 ‘파인밸리’와 브리티시오픈 개최 장소인 ‘세인트앤드루스’, 한국의 ‘클럽나인브릿지’를 비롯한 12개국 18개 클럽에서 36명이 출전한다. 지난 2002년 창설된 이번 대회는 국가와 클럽의 명예를 건 아마추어 국가대항전 성격을 띠고 있다.
2005-04-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