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사치세로만 3000만달러가 넘는 거금을 물게 됐다고.AP통신은 22일 올시즌 팀 연봉총액 2억달러를 넘긴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3063만 7531달러의 사치세를 내게 됐다고 보도. 이는 메이저리그 팀 최소연봉인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연봉보다 겨우 600만달러 정도가 적은 수준. 메이저리그에서는 연봉이 일정액을 넘는 구단에 대해 사치세를 거둬들이고 있다. 올해 기준액은 1억 2800만달러로 양키스는 초과액의 40%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2005-04-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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