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가 11연패 끝에 감격의 첫 승을 올렸다. 상무는 3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후기 라운드에서 이영수(23점) 이인석(17점) 박석윤(16점)의 불꽃 강타로 이경수(29점)가 분전한 LG화재를 3-2로 제압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새롭게 출범한 GS칼텍스를 3-2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2005-04-0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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