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주익의 영웅’ 황영조(35)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이 요트를 타고 독도를 찾는다. 스포츠스타 자선 모임인 ‘함께 하는 사람들’은 황 감독과 2000시드니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정재은 등이 우리땅 독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다음달 4일 오전 10시 부산 수영만에서 요트편으로 독도까지 편도 30시간의 ‘독도 뱃길 마라톤’을 펼친다고 밝혔다.
2005-03-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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