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11일 차주현 감독의 후임에 문용관 인하대 감독을 선임했다.16일 구미 삼성화재전부터 지휘봉을 잡을 예정인 문 감독은 “선수들이 프로정신을 갖고 재미있는 배구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감독은 1980년대 강만수 김호철 장윤창 등과 남자배구 전성기를 이끌었고,2000년부터 인하대 감독을 맡아왔다.
2005-03-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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