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세계적인 이탈리아 음악축제인 ‘산레모 페스티벌’에 초대돼 논란을 빚고 있다고. 링 복귀를 벼르는 타이슨은 4일 이탈리아 방송국 ‘RAI’로부터 7만유로(9300만원)를 받고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이탈리아 언론들이 2일 일제히 보도. 이 소식이 전해지자 앰네스티 인터내셔널(AI)과 여성인권단체 등은 타이슨의 강간 전과 등을 거론하며 그의 초대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2005-03-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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