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펼쳐지는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4강 플레이오프는 우리은행-국민은행, 금호생명-삼성생명의 업계 라이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금호생명이 2일 인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마지막날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팀 우리은행을 63-50으로 꺾고,2위로 마감했다. 금호생명은 김지윤 19점 등 주전 4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거둬 손쉬운 승리를 낚았다.
2005-03-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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