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석유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소유한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의 ‘부자구단’ 첼시가 15살짜리 공격수 테오 워코트에 무려 200만파운드(38억7000만원)를 베팅해 화제. 첼시는 또 아테네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카를로스 테베스(21)를 영입하는 데 1200만파운드(232억원)를 준비하고 있다고. 클럽 재정 규모에서 세계 5위권에 속한 첼시는 그동안 막강 재력으로 유명 감독과 스타들을 대거 영입, 올시즌 단독선두를 질주중.
2005-02-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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