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정(26·삼성증권·세계 150위)이 13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커뮤니티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국제테니스연맹(ITF) 여자챌린저대회인 다우코닝테니스클래식(총상금 7만 5000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하나 스로모바(체코·191위)를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2번 시드의 로라 그랜빌(미국·92위)과 우승컵을 놓고 겨루게 됐다.
2005-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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