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유도 경량급의 ‘대들보’ 조남석(용인대)이 1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진 헝가리오픈 남자 60㎏급 결승에서 요한 콜리우(프랑스)에 업어치기 절반 2개로 한판승을 거두고 지난해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편 오스트리아오픈에 출전중인 이복희(63㎏급·인천동구청) 정혜미(57㎏급·포항시청) 김경옥(52㎏급·용인대) 김영란(48㎏·인천동구청) 등은 무더기로 동메달 4개를 따내 지난 2003년 세계선수권 이후 국제대회 노메달의 갈증을 씻었다.
2005-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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