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일본과 맞붙는 북한축구대표팀이 일본 언론의 취재공세에 대해 자제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18일 일본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중국 하이난다오에서 전지훈련 중인 북한팀은 북한축구협회 부서기장 명의로 “일본 언론의 취재공세로 신변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면서 “선수단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 당국에도 협력을 요청한 상태로 일본측에서도 신경을 써 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팩스를 일본축구협회에 보냈다.
2005-01-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