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29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문광부 산하 체육 유관기관 단체장의 경우도 연임은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27일 언론재단 이사회가 차기 이사장으로 재선출한 박기정씨를 연임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뒤 “단체장이 경영 실적이 좋고 기관 운영을 잘 했으면 그 자체에 만족하면서 본인의 명예로 생각하고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내년 2월 대의원 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대한체육회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는 있지만 말할 입장이 아니다.”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정 장관은 지난 27일 언론재단 이사회가 차기 이사장으로 재선출한 박기정씨를 연임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뒤 “단체장이 경영 실적이 좋고 기관 운영을 잘 했으면 그 자체에 만족하면서 본인의 명예로 생각하고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내년 2월 대의원 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대한체육회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는 있지만 말할 입장이 아니다.”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4-12-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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