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29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문광부 산하 체육 유관기관 단체장의 경우도 연임은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27일 언론재단 이사회가 차기 이사장으로 재선출한 박기정씨를 연임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뒤 “단체장이 경영 실적이 좋고 기관 운영을 잘 했으면 그 자체에 만족하면서 본인의 명예로 생각하고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내년 2월 대의원 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대한체육회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는 있지만 말할 입장이 아니다.”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정 장관은 지난 27일 언론재단 이사회가 차기 이사장으로 재선출한 박기정씨를 연임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뒤 “단체장이 경영 실적이 좋고 기관 운영을 잘 했으면 그 자체에 만족하면서 본인의 명예로 생각하고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내년 2월 대의원 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대한체육회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는 있지만 말할 입장이 아니다.”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4-12-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