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코리안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이 2승째를 올리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은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04∼05핸드볼큰잔치 여자부에서 대표팀 센터백 허영숙(29·9골)의 슛이 폭발하면서 창원경륜공단을 25-14로 손쉽게 꺾었다. 큰잔치 통산최다골 보유자 허영숙은 이번 대회 들어 29골을 보태 총 638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2승1패가 된 부산시시설관리공단은 대구시청과 효명건설(이상 3승)에 이어 여자부 단독 3위에 올라섰다. 남자실업팀 감독들이 ‘다크호스’로 꼽는 대학최강 경희대는 김용현(9골)과 정수영(8골)의 활약에 힘입어 조선대를 36-31로 일축,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2004-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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