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 만에 메이저리그 우승을 일궈낸 보스턴 레드삭스가 미국의 스포츠 전문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하는 ‘올해의 스포츠맨(Sportsmen of the Year)’으로 뽑혔다.SI는 새달 2일자에서 아메리칸리그챔피언십시리즈에서 라이벌 뉴욕 양키스에 3연패 뒤 기적의 4연승을 거두고 무서운 기세로 월드시리즈마저 석권한 보스턴의 투혼을 높이 사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프로스포츠 팀이 SI지 올해의 스포츠맨으로 뽑힌 것은 처음이다.
2004-1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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