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저타수상과 신인상을 각각 수상하며 올 시즌을 마친 박지은(나이키골프)과 안시현(엘로드)이 23일 귀국했다. 올해 메이저대회 첫 우승과 4년간 계속됐던 시즌 1승 징크스에서 탈출하면서 상금랭킹 2위에 오른 박지은은 25일 타이완,12월3일 홍콩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에 참가한 뒤 12월5일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 최종일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4번째 신인왕에 오른 안시현은 한·일전을 앞두고 국내에서 쉴 예정이다.
2004-1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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