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에 86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긴 에이스 페드로 마르티네스(33)가 ‘앙숙’ 뉴욕 양키스의 구단주를 만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마르티네스는 17일 에이전트인 페르난도 쿠사와 함께 양키스의 동계훈련장을 방문,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 등과 환담했다. 마르티네스는 FA선언 후 보스턴으로부터 2년 계약을 제안받았지만 내년 시즌 양키스로 옮길 것이란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04-1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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