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공인 대회인 신한코리아골프챔피언십(총상금 350만달러)에 세계 랭킹 8위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대회 주최측인 관광공사는 다음달 25일부터 제주 중문골프장(파72)에서 4일간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이 대회에 해링턴을 비롯해 닉 팔도(잉글랜드) 등이 출전한다고 4일 밝혔다.PGA 상금랭킹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공인대회인 신한코리아챔피언십에는 PGA와 유럽 투어 정상급 36명만 초청받았다.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나상욱(엘로드)도 출전한다.
2004-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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