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사커의 지휘관 지네딘 지단(32·레알 마드리드)이 10여년 동안 화려하게 수놓았던 프랑스 국가대표팀 경력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프랑스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레키프 등은 12일 지단이 카날 플러스와 은퇴 인터뷰를 가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지단은 지난 4일 마드리드에서 프랑스 대표팀 신임 감독 레이몽 도메네크과 만나 잔류 요청을 받았으나 고심 끝에 은퇴키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지단은 유로2004 8강에서 탈락한 뒤 은퇴를 시사한 바 있다.
2004-08-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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