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축구 영웅이자 2006년 독일월드컵 조직위원장인 프란츠 베켄바워가 거스 히딩크 PSV에인트호벤 감독을 독일대표팀 새 사령탑 후보로 추천했다.‘풋발인터내셔널’지는 4일 베켄바워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에서 독일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루디 러 전 감독의 후임으로 히딩크 감독과 프랑스 출신의 아르센 벵거(현 잉글랜드 아스날) 감독을 나란히 천거했다고 보도했다.히딩크 감독은 조국 네덜란드의 감독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2004-07-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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