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여자프로농구 현대를 인수했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신한은행과 현대농구단 인수 조인식을 가졌다.신한은행은 1998년 WKBL 출범 당시 가입금 5억원의 두 배인 10억원을 납부하고,현대 선수들의 5∼6월분 급여 및 운영비 2억원을 연맹에 지급키로 했다.이로써 1986년 창단해 한국여자농구의 간판팀으로 자리잡았던 현대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004-07-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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