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8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희섭은 1일 마이애미의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3-0으로 앞선 1회 1사 2루 때 상대 선발 토드 밴 포펠로부터 시원한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최희섭은 연속경기 안타와 출루를 각각 8경기와 17경기로 늘렸고,시즌 타율은 .254로 유지했다.
…
이날 최희섭은 마이크 로웰의 2타점 2루타에 이은 제프 코나인의 2루타로 3-0으로 앞선 1회 첫 타석에서 초구에 방망이를 돌려 빨랫줄 같은 중전 안타를 빼냈다.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최희섭은 이후 3회 무사 2루에서 스탠딩 삼진,5회 무사 1루에서 내야플라이,7회 무사 1루에서 볼넷,8회 2사 1·2루에서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5타석 4타수 1안타.
플로리다는 6회 로웰의 좌전 적시타 등으로 2점을 보태 7-6으로 전세를 뒤집었으나 7회 상대 켄 그리피 주니어에게 뼈아픈 3점포를 얻어맞아 결국 7-9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역전 3점포로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한 켄 그리피는 개인통산 494홈런으로 루 게릭(493홈런)을 제치고 이 부문 역대 20위에 올랐다.
이두걸기자
douzirl@
seoul.co.kr˝
최희섭은 1일 마이애미의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3-0으로 앞선 1회 1사 2루 때 상대 선발 토드 밴 포펠로부터 시원한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최희섭은 연속경기 안타와 출루를 각각 8경기와 17경기로 늘렸고,시즌 타율은 .254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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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희섭은 마이크 로웰의 2타점 2루타에 이은 제프 코나인의 2루타로 3-0으로 앞선 1회 첫 타석에서 초구에 방망이를 돌려 빨랫줄 같은 중전 안타를 빼냈다.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최희섭은 이후 3회 무사 2루에서 스탠딩 삼진,5회 무사 1루에서 내야플라이,7회 무사 1루에서 볼넷,8회 2사 1·2루에서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5타석 4타수 1안타.
플로리다는 6회 로웰의 좌전 적시타 등으로 2점을 보태 7-6으로 전세를 뒤집었으나 7회 상대 켄 그리피 주니어에게 뼈아픈 3점포를 얻어맞아 결국 7-9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역전 3점포로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한 켄 그리피는 개인통산 494홈런으로 루 게릭(493홈런)을 제치고 이 부문 역대 20위에 올랐다.
이두걸기자
douz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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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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