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리(18)는 30일 미국 인디애나주 메릴빌 뉴인스브룩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뉴인스브룩퓨처스클래식(총상금 7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뽑는 등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2위 말린다 존슨에 2타차 역전승을 거두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을 안았다.상금 액수를 1만 4792달러로 늘린 송나리는 강지민(24),이선화(19·이상 CJ)에 이어 3위로 도약하며 내년 정규투어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2004-05-3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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