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뉴저지 네츠가 나란히 4연승으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콘퍼런스 준결승·7전4선승제)에 올랐다.
동부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 인디애나는 26일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수비의 달인’ 론 아테스트(22점)와 ‘미스터 클러치’ 레지 밀러(14점 3점슛 4개)의 외곽포를 앞세워 폴 피어스가 분전한 보스턴 셀틱스를 90-75로 눌렀다.
1라운드 관문을 4전 전승으로 통과한 인디애나는 마이애미 히트-뉴올리언스 호니츠전 승자와 동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지난 1967년 창단 이후 한 번도 타이틀을 차지하지 못한 인디애나는 99∼00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LA 레이커스에 무릎을 꿇은 지 4년만에 정상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샌안토니오는 주포 팀 던컨(26점)과 민완가드 토니 파커(29점 13리바운드)의 주도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10-97로 물리치고 4연승으로 2라운드에 올랐다.지난해 샌안토니오와 패권을 다툰 뉴저지도 더블더블을 기록한 케년 마틴(36점 13리바운드)을 앞세워 뉴욕 닉스를 100-94로 제압,4전 전승으로 2라운드에 합류했다.
‘백전노장’ 칼 말론이 30점을 폭발시킨 레이커스는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이 부진한 휴스턴 로키츠를 92-88로 꺾고 3승1패로 2라운드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이창구기자 window2@˝
동부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 인디애나는 26일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수비의 달인’ 론 아테스트(22점)와 ‘미스터 클러치’ 레지 밀러(14점 3점슛 4개)의 외곽포를 앞세워 폴 피어스가 분전한 보스턴 셀틱스를 90-75로 눌렀다.
1라운드 관문을 4전 전승으로 통과한 인디애나는 마이애미 히트-뉴올리언스 호니츠전 승자와 동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지난 1967년 창단 이후 한 번도 타이틀을 차지하지 못한 인디애나는 99∼00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LA 레이커스에 무릎을 꿇은 지 4년만에 정상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샌안토니오는 주포 팀 던컨(26점)과 민완가드 토니 파커(29점 13리바운드)의 주도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10-97로 물리치고 4연승으로 2라운드에 올랐다.지난해 샌안토니오와 패권을 다툰 뉴저지도 더블더블을 기록한 케년 마틴(36점 13리바운드)을 앞세워 뉴욕 닉스를 100-94로 제압,4전 전승으로 2라운드에 합류했다.
‘백전노장’ 칼 말론이 30점을 폭발시킨 레이커스는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이 부진한 휴스턴 로키츠를 92-88로 꺾고 3승1패로 2라운드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4-04-2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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