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욱(20·코오롱엘로드)이 시즌 두 번째 ‘톱10’ 입상을 눈앞에 뒀다.나상욱은 18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아일랜드의 하버타운골프장(파71·6916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MCI헤리티지(총상금 48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5위에 나섰다.선두 테드 퍼디(201타)와는 6타차여서 생애 첫 우승은 멀어졌지만 톱10 입상은 무난할 전망이다.
2004-04-1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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