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6일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박은진(25점)과 방지윤(18점 5리바운드)을 앞세워 2진을 대거 기용한 우리은행을 89-70으로 꺾고 시즌 3승(17패)째를 올렸다.‘얼짱’으로 각광받았으나 리그 내내 부진했던 ‘새내기’ 신혜인도 14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로써 정규리그를 마친 여자농구 4강 플레이오프(3판2선승제)는 삼성생명-우리은행,국민은행-금호생명으로 짜여졌다.˝
2004-04-0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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