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올림픽축구대표팀이 25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아테네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C조 3차전에서 쿠웨이트를 2-1로 꺾고 선두로 나섰다.다음달 6일 한국과 서울에서 친선경기를 치르는 이라크는 2승1패(승점 6)로 사우디아라비아(승점 5)에 한발 앞섰다.이라크와 쿠웨이트가 공식 축구경기를 한 것은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이후 14년 만이다.
2004-03-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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