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에인트호벤의 ‘태극듀오’ 이영표와 박지성이 유럽축구연맹(UEFA)컵에서 팀의 8강 진출 첨병으로 나선다.
지난 11일 오세르(프랑스)와의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긴 에인트호벤은 26일 홈구장 필립스스타디움에서 UEFA컵 16강 2차전을 갖는다.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올렸던 에인트호벤은 이날 0-0으로 비기기만 해도 8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태극 듀오에게 걸린 기대감이 크다.1차전에서 비록 공격 포인트로 기록되지 않았지만 루시우스의 천금 같은 동점골은 이영표의 발끝에서 나왔다.후반 26분 상대 왼쪽 진영을 파고들어 중거리 슛을 날렸고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루시우스가 가볍게 차넣은 것.박지성도 부상을 입은 로벤 대신 전반 25분 교체 투입돼 오세르의 진영을 휘저으며 제 역할을 해냈다.또 지난 21일 NAC브레다와의 네덜란드 정규리그 홈경기에 풀타임 출장,동료들에게 수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주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오세르와의 2차전에서도 팀의 주포 로벤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박준석기자˝
지난 11일 오세르(프랑스)와의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긴 에인트호벤은 26일 홈구장 필립스스타디움에서 UEFA컵 16강 2차전을 갖는다.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올렸던 에인트호벤은 이날 0-0으로 비기기만 해도 8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태극 듀오에게 걸린 기대감이 크다.1차전에서 비록 공격 포인트로 기록되지 않았지만 루시우스의 천금 같은 동점골은 이영표의 발끝에서 나왔다.후반 26분 상대 왼쪽 진영을 파고들어 중거리 슛을 날렸고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루시우스가 가볍게 차넣은 것.박지성도 부상을 입은 로벤 대신 전반 25분 교체 투입돼 오세르의 진영을 휘저으며 제 역할을 해냈다.또 지난 21일 NAC브레다와의 네덜란드 정규리그 홈경기에 풀타임 출장,동료들에게 수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주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오세르와의 2차전에서도 팀의 주포 로벤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박준석기자˝
2004-03-2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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