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 한·중·일 프로축구 왕중왕을 가리는 A3닛산챔피언스컵에서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성남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2차전에서 전반 42분 터진 김도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상하이 궈지(중국)를 1-0으로 꺾었다.2연승(승점 6)을 달린 성남은 오는 28일 중국프로축구(C리그) 우승팀인 상하이 선화와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2004-02-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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