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다문화 자녀에 ‘한국문화체험’ 제공

서울교육청, 다문화 자녀에 ‘한국문화체험’ 제공

입력 2010-07-14 00:00
수정 2010-07-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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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자 15일부터 용인에코파크 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문화체험캠프’를 실시한다.

 17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자녀 140여명이 참가해 떡 만들기와 풍등 띄우기,달집 태우기,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언어와 문화 차이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 자녀가 한국사회에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자신감을 기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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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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