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건 있다” 신고에 출동하니…남편은 사망·아내는 위독, 무슨 일

“집에 사건 있다” 신고에 출동하니…남편은 사망·아내는 위독, 무슨 일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5-08-26 08:42
수정 2025-08-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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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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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은 사망하고 아내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남경찰청과 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3분쯤 양산시 물금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사망 전 경찰에 “집에 와달라. 사건이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아파트 안방에서 A씨의 아내 30대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B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A씨를 확인했다.



경찰은 A씨가 흉기로 B씨를 찌른 후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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