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성추행한 고교 교사 구속…체육복서 DNA 확인

여학생 성추행한 고교 교사 구속…체육복서 DNA 확인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7-08-01 23:16
수정 2017-08-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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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여학생 성추행 고교 교사 구속
여학생 성추행 고교 교사 구속

1일 서울시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중구의 한 고교 체육 교사 A씨가 수업시간에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학교 측은 학생 상담 과정에서 성추행 피해 진술을 확보, 시교육청에 보고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피해 학생 체육복에서 A씨의 DNA가 검출된 점을 근거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그를 구속한 뒤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해당 학교는 현재 A씨를 직위 해제한 상태다.

시교육청은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A씨의 징계 수위를 결정해 해당 학교에 통보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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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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