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인왕구간 ‘와르르’

한양도성 인왕구간 ‘와르르’

입력 2016-03-07 23:04
수정 2016-03-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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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인왕구간 ‘와르르’
한양도성 인왕구간 ‘와르르’ 7일 한양도성 인왕구간의 일부 성벽이 붕괴된 자리에서 서울시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붕괴 지점은 인왕구간 정상 기차바위초소에서 5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그간 배부름(원인 미상의 내부 힘으로 성벽이 부분적으로 부푼 현상)이 심해 2014년부터 계측 관리를 받았다. 시는 우선 이곳에 시민들의 접근을 막고 침하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한양도성 전체 구간을 긴급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시 제공
7일 한양도성 인왕구간의 일부 성벽이 붕괴된 자리에서 서울시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붕괴 지점은 인왕구간 정상 기차바위초소에서 5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그간 배부름(원인 미상의 내부 힘으로 성벽이 부분적으로 부푼 현상)이 심해 2014년부터 계측 관리를 받았다. 시는 우선 이곳에 시민들의 접근을 막고 침하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한양도성 전체 구간을 긴급 점검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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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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