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40분께 경북 군위군 군위읍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춘천 방향) 내 커피 자동판매기 비품창고에서 불이 났다.
한파로 언 자판기 호스를 녹이는 과정에서 전기 스토브 과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자판기 1대와 종이컵, 설탕 등을 태워 5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자판기에 물을 공급하는 호스가 한파로 갑자기 얼어붙어 이를 녹이기 위해 40여분 전 창고 내에 휴대용 전기 스토브를 설치했다”는 휴게소 관계자의 말에 따라 스토브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파로 언 자판기 호스를 녹이는 과정에서 전기 스토브 과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자판기 1대와 종이컵, 설탕 등을 태워 5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자판기에 물을 공급하는 호스가 한파로 갑자기 얼어붙어 이를 녹이기 위해 40여분 전 창고 내에 휴대용 전기 스토브를 설치했다”는 휴게소 관계자의 말에 따라 스토브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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