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고민되는 청년 모여라…서울시 ‘서영커’ 캠프 가을학기 모집

커리어 고민되는 청년 모여라…서울시 ‘서영커’ 캠프 가을학기 모집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8-02 15:02
수정 2026-08-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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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캠프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 홍보물. 서울시 제공
서울시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캠프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 홍보물.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학생 일경험 패키지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의 1단계 과정인 캠프 가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영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로 청년 일경험을 지원하는 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총 5단계의 지원 과정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직무 과제 수행 등으로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해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설계한다. 지난 봄학기 모집에는 1093명(경쟁률 5.5대1)이, 여름학기 모집에는 1422명(경쟁률 7.1대1)이 지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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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21일까지 대학별 홈페이지 또는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5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온오프라인 교육, 멘토링, 기업 현장 탐방 등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비용은 시가 지원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장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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