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관광 “이제는 원-팀(One Team)”

광주·전남 관광 “이제는 원-팀(One Team)”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6-04-01 10:31
수정 2026-04-01 10: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행정통합 맞춰 ‘하나의 여행지’ 구축…민관 협력 본격화
광주관광공사 주도, 17개 기관 참여 관광 협력체계 가동

이미지 확대
광주·전남을 하나의 여행목적지로 통합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광주관광거버넌스’가 지난달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범했다. 광주관광공사 제공
광주·전남을 하나의 여행목적지로 통합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광주관광거버넌스’가 지난달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범했다. 광주관광공사 제공


광주관광공사는 지난달 3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을 하나의 여행목적지로 통합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광주관광거버넌스’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전남관광재단, 강진·해남·영암 문화관광재단 등 17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광주·전남 공동 마케팅, 신규 관광콘텐츠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발굴했다. 특히 맛의 고장으로 유명한 광주, 전남의 강점을 활용한 통합 관광상품 개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학습 관광객 유치 등 실제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행정통합을 앞두고 ‘원 데스티네이션(One-Destination), 하나의 여행목적지 광주·전남을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체계를 만든 뜻깊은 자리”라며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기관 간 실효성 있는 관광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광주관광거버넌스 출범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