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4만 7000여명 야간 돌봄 이용
30일부터 대표 전화번호 눌러도 이용 안내
보건복지부가 야간 돌봄 사업을 이용한 아동이 두 달간 4만 7000명이라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한 학부모가 자녀의 등교를 동행하고 있는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오후 8시 이후 야간에 정부 돌봄 사업을 이용한 아동이 하루 평균 127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긴급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30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돌봄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대표 전화번호 ‘1522-1318’을 개설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 야간 돌봄 사업을 올해 1월 5일 도입한 후 두 달간 아동 4만 7084명이 이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주간에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이 연장하는 경우가 97.8%(4만 6068명)였으나 긴급하게 이용한 경우도 1016명이었다.
야간 돌봄 사업은 전국 5500여곳 마을돌봄시설 중 34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오후 10시 또는 밤 12시까지 6~12세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지난해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도입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이다.
복지부는 30일부턴 전국 대표 전화번호(1522-1318)를 개설해 누구나 전화하면 가까운 이용 가능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야간 연장돌봄 참여센터 343곳의 위치와 이용 방법 등은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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