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댄스뮤지컬 ‘문나이트’ 21일 개최…노성철 의원 ‘청년 조례’ 결실

동작구 청년 댄스뮤지컬 ‘문나이트’ 21일 개최…노성철 의원 ‘청년 조례’ 결실

조현석 기자
입력 2026-03-09 16:45
수정 2026-03-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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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동작구의원이 자신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동작구 청년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노성철 의원 제공.
노성철 동작구의원이 자신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동작구 청년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노성철 의원 제공.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에서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댄스뮤지컬 무대가 펼쳐진다.

동작구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온 댄스뮤지컬 ‘문나이트’(MOON NIGHT)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노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의한 ‘동작구 청년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실현된 첫 번째 프로젝트다.

노 의원은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구청 문화정책과와 꾸준히 소통하며 2025년 본예산에 청년 뮤지컬 사업비 50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사업의 실무적 기반을 닦아왔다.

노 의원은 “청년 정책은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예산과 사업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지난 4년간 동작구 청년들을 대변하며 고민해온 결과물을 구민들께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뜻을 모아준 행정재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공연 ‘문나이트’는 90년대 댄스 음악의 메카였던 클럽 문나이트를 배경으로 한 댄스뮤지컬이다. 가수 세븐, 선예, 유권(블락비), 혜린(EXID)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120분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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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9일 오전 9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노 의원은 “앞으로도 동작구가 청년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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