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목포서 주택 화재…주방서 60대 숨진채 발견
연합뉴스 제공
새벽 시간 목포시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졌다.
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1시 28분쯤 전남 목포시 유달동 한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주택 안 주방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해당 주택에 홀로 거주하고 있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94㎡ 규모 주택을 거의 태우고 오전 2시 16분쯤 소방관들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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