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원 14대 원장에 김영재 부산대 명예교수

부산연구원 14대 원장에 김영재 부산대 명예교수

구형모 기자
입력 2025-12-01 09:17
수정 2025-12-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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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신임 부산연구원장.부산시 제공.
김영재 신임 부산연구원장.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연구원 제14대 원장에 김영재 부산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영재 원장은 임기는 3년으로 부산을 위한 정책연구와 미래전략 수립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대 경제학과 조교수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부산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지난 8월부터는 부산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이어왔다.

부산경제진흥원 비상임이사, BNK부산은행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지난 24일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적격 결과를 받았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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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원장은 “부산시민이 신뢰하는 거점 정책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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