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 찾아

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 찾아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5-11-08 09:08
수정 2025-11-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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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사고 발생 사흘째 실종자 구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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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 붕괴된 5호기 좌우에 4호기와 6호기가 위치해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지난 6일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 붕괴된 5호기 좌우에 4호기와 6호기가 위치해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매몰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으나 여전히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밤새 구조대원 40여 명을 5인 1조로 30분씩 교대로 투입하고, 드론·열화상 탐지기·내시경 카메라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울산화력에서는 높이 60m짜리 보일러 타워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9명을 덮쳐 2명은 사고 직후 구조됐다. 나머지 매몰된 7명 중 현재 사망자 3명, 사망 추정자 2명, 실종자 2명이다.

소방 당국은 무너진 보일러 타워의 철재 구조물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구조안전기술사 등 전문가들과 효율적인 수색·구조 방안을 계속 논의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사흘째 대원들을 구조물 안으로 투입해 수색과 구조 작업을 한다. 하지만, 주저앉은 보일러 타워 5호기 양쪽에 있는 4호기와 6호기도 붕괴 위험이 있어 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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