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근매식비 부정지출 의혹 제기된 충북교육청 직원 숨진 채 발견

특근매식비 부정지출 의혹 제기된 충북교육청 직원 숨진 채 발견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5-11-06 17:23
수정 2025-11-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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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


초과 근무 때 지급되는 특근 매식비 부정 지출 등의 의혹이 제기된 충북교육청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1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 대청댐 인근에서 A주무관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열린 도의회의 교육청 행정사무 감사에서 한 도의원은 A씨 등을 둘러싼 특근매식비 부정 사용과 공유자산 관리 부실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충북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감사에 착수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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