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교사·학생 23명 집단 식중독 증상
보건당국, 학교 조리기구 회수 등 역학조사 나서
김초희 디자이너. (뉴스1 제공)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4일 광주광역시 북구와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해당 초등학교의 5∼6학년 학생 21명, 교사 2명 등 모두 23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식중독 증상을 보인 23명 중 1명은 병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해당 학교의 조리기구, 음용수, 식품 등 환경 검체를 수거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또 유증상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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