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소액 기부 캠페인 1억원 달성

GS칼텍스, 소액 기부 캠페인 1억원 달성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입력 2025-06-19 16:07
수정 2025-06-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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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인원 1만 11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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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임직원들이 소액기부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이 소액기부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들의 소액 기부 캠페인이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1억원을 달성했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1천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2년 5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인원 1만 1147명이 참여해 회사 매칭그랜트 포함, 누적 기부금 1억 231만원이 모금됐다.

GS칼텍스는 임직원의 편리한 기부 참여를 위하여 매월 초, 임직원들이 자주 출입하는 장소에 기부 기기를 설치해 사원증 태그만으로도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며 온라인 시스템으로도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금은 여수경찰서와 여수교육지원청, 미평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의류 구매, 학원비 보조, 월세 지급 등에 활용됐다.

이번 달 기금은 여수경찰서 ‘위더스 협의회’ 사례 회의에서 발굴한 아동학대 피해자들의 심리 상담과 교육비, 의료 구매 등을 지원한다.

김성민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회사 임직원이 지역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일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며 “지난 3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와 기부 문화를 지속 확산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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