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비 지구 지역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발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예비지구 및 발전지구 지정 기준과 요건,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 방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선정
전남 완도군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가이식 과정을 생략한 ‘다시마 종자 본양성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최근 장기적인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 환경 변화로 기존 방식의 종자 생산과 양식 과정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육상 종자 양성 후 가이식 없이 어가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기존에는 모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략’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와 취업·정착 연계 이민외국인 정책을 본격화한다.법무부 미래 전략은 우수 인재 유치 확대와 전문 기술 인력 비자(E-7-M) 신설, 지역 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사회통합과 권익 보호 강화 등이
전남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전남도가 초동방역 조치에 나섰다.전남도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도는 발생농장에 대해 신속한 가축 처분을 하고, 청소·소독과 주변 지역 환경오
전남 함평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한 70대 여성이 숨졌다.17일 오전 7시 49분쯤 전남 함평군 손불면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이 불로 주택에 홀로 거주하던 70대 여성 A씨가 숨졌다.숨진 A씨는 평소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자동 화재 신고시스템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이 관광레저 산업 구조 혁신을 위한 ‘내·외국인 겸용 카지노와 경정장 도입’ 공약을 제시했다.이는 해외로 유출되는 카지노 관광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동북아 관광레저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
전남 여수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여수음악제, (재)KBS교향악단과 ‘제10회 여수음악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용하 (재)여수음악제 이사장, 이승환 (재)KBS교향악단 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기관 간 상호 협력과 여수음악제 및
전남 함평군이 지역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입장권 사전예매에 들어갔다.사전예매’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1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예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예술단이거나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팀이다.공연은 40~50분 규모의 국악·무용·연극·뮤지컬·관현악·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모집
전남 곡성군이 ‘장밋빛을 담다’를 주제로 한 로즈캔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8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관광 행사로 봄을 맞아 장미의 향기와 감성을 직접 담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장미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