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전남 완도군이 노화읍 넙도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의 가뭄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완도군은 먼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한 노화읍 넙도에 해수 담수화 신설과 저수율 유지를 위한 운반 급수를 추진해 취수량 확보에 들어갔다.또 지난 2월 기준 보길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한국여행업협회가 19일 한국여행업협회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종기 섬박람회 사무총장과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내외 홍보·마케팅 협력을 비롯해 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인 전남 여수 영취산 일원에서 오는 28일 ‘제34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열린다.2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여수산단과 지역민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음악회,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흥국사에서 출발해 봉우재 등 영취산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전남도가 초동 방역 조치에 나섰다.육용오리 1만 6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장은 사육 단계 예찰 검사에서 19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다.전남도는 항원 검
전남도가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 가동을 통해 바이오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에 나섰다.전남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38억원을 투입해 바이오기업 창업부터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숙 기업의 상장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치유ㆍ미식 등 체류형 상품 개발트레킹ㆍ낚시 등 섬별 특화 추진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전남도가 체류형 섬 관광의 정착을 위해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운영한다.전년 대비 방문객 50% 이상 증가를 목표로 한 올해 캠페인의 주요 테마는 ‘치유와 환경, 로컬, 럭셔리, 미식, 체험, 휴가, 공유’ 등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의원 측과 김영록 전남지사 측이 도정 운영과 공약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신 의원 캠프 여균수 대변인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지사의 공약인 500조원 반도체 투자 유치는 실체 없는 허구”라며 “8년간 투자유치 실현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그가 수백조
전남 영암군이 70여 년간 방치됐던 폐산업시설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생한다.영암군은 16일 영암읍의 폐산업 시설인 (구)대동공장을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문화 재생 사업 안전 기원식을 열고 폐산업시설의 복합문화공간 재생 공사에 돌입했다.(구)대동공장 부지는 정미소, 양곡창고 등 산업시설로 쓰이다 산업 구조
전라남도는 중동 사태에 따른 여수 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 탄소 규제 강화 등 복합적 어려움에 직면해온 석유화학 산업은 최근 중동 사태로 원유와 납사 등 원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경영 여
전라남도가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먼저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육성 자금을 지속 지원한다.특히 중동 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를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