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봄꽃 축제’ 개막…봄날의 꽃, 빛의 향연

‘화순 봄꽃 축제’ 개막…봄날의 꽃, 빛의 향연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5-04-19 11:05
수정 2025-04-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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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향연’ 남산공원에서 10일간 개최
전시·공연·먹거리까지…즐길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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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18일 화순읍 남산공원 축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0일간의 본격적인 축제 에 돌입했다.
화순군은 18일 화순읍 남산공원 축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0일간의 본격적인 축제 에 돌입했다.


전남 화순군이 봄기운 가득한 지역 대표 축제 ‘2025 화순 봄꽃 축제’의 막을 올렸다.

화순군은 18일 화순읍 남산공원 축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0일간의 본격적인 축제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조재윤 축제추진위원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도·군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복규 군수는 환영사에서 “화순의 아름다운 봄을 담은 이번 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축제장 입구에서 열린 ‘게이트 제막식’이었다. 상징 게이트가 개방되면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고, 현장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을 돌며 봄꽃 전시, 체험 부스, 전시 프로그램 등을 관람했다. 일부 내빈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순의 봄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민뿐 아니라 외지 관광객에게도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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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꽃, 봄밤의 빛’을 주제로 열리는 2025 화순 봄꽃 축제는 오는 27일까지 남산공원과 꽃강길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공연, 전시,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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