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사현장 변압기에 60대 작업자 깔려 숨져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3-14 09:17 수정 2025-03-14 09: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3/14/2025031450002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북 경산의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8분쯤 경산시 진량읍 학교 공사현장에서 변압기를 내리던 중 60대 작업자 A씨가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산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