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누적 적설량 최대 40㎝…북악산길 등 곳곳 통제

서울 누적 적설량 최대 40㎝…북악산길 등 곳곳 통제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4-11-28 07:04
수정 2024-11-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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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공덕·염리·성산동 일부 지역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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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폭설이 내린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4.11.28 연합뉴스
이틀 연속 폭설이 내린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4.11.28 연합뉴스


28일 서울에 이틀째 폭설이 내린 가운데 도로 곳곳의 통행이 통제됐다.

전날 많은 눈이 내린 데다 이날도 오전까지 강설이 이어지면서 서울 전 지역에는 대설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누적 실 적설량은 최대 40㎝에 이른다. 관악구 40.2㎝, 성북구 27.1㎝ 등이다.

서울시는 폭설로 인해 6개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룡공원로, 북악산길, 인왕산길, 삼청터널, 서달로, 흑석로 등이다. 해당 구간에서는 도로변 가로수가 넘어지는 등의 이유로 제거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날 오전 6시 52분쯤부터 8시 10분 현재까지 마포구 염리동, 공덕동, 성산동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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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정전 원인과 정확한 피해 가구 수를 집계하면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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